CEO 인사말

가구문화의 미래, 엔젤도이에서 먼저 만나세요.

1963년 시작된 한 발 앞선 가구의 꿈,
엔젤도이퍼니처는 가구혁명의 미래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엔젤도이를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엔젤도이퍼니처는 1963년 철재 및 목재가구 부속을 생산하는 ‘합리적공업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가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는 늘 좀 더 편하고 미래지향적인 가구를 만들기 위해 반세기 넘는 세월을 연구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21세기에 걸맞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연출, 디지털 시대의 사무공간에 꼭 맞는 가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신념으로 여기며 끊임없이 한 발 앞서 가려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무공간은 딱딱하고 어지러운 공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 활용을 위해 우리 앞의 사무공간을 늘 염두에 두고 연구해 왔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가구들을 고객 여러분께 하나 하나 내어 놓을 때마다 저희 엔젤도이 임직원 모두는 출생의 기쁨 못지 않은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이 최우선입니다.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그 가구의 존재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저희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가정에서나 오피스에서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구를 직접 조립해 만들 수 있는 DIY의 시대에 꼭 필요한 ‘편리한 조립’ 방식은 저희 엔젤도이의 특징이자 자랑입니다.
또한 작은 공간박스 하나에도 미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담아내어 무언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는 공간혁명의 바람을 일으켜 내는 것이 저희의 바램입니다.

미래의 가구는 편리함 못지않게 아름다운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간의 친구인 자연에도 해롭지 않아야 합니다.
엔젤도이는 언제나 한 발 앞서 혁신하겠습니다. 한 발 앞서되 환경 또한 생각하며 뒷걸음 칠 줄도 아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엔젤도이는 고객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호 변천 
 합리적공업사->동영사무기->동영기업->(주)도이퍼니처->동영도이퍼니처->엔절도이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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